동물권단체 "충남서도 유기동물 사체 사료화" 주장동물보호단체 '케어'가 제주도에 이어 충남에서도 유기동물 사체로 사료로 만드는 공장과 지역 동물보호소가 불법으로 계약을 맺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. '케어'측은 동물권단체 유기동물 사체 사료화김태욱2019년 12월 27일